맥라이트는 창립자이자 소유주인 안쏘니 맥리카가 추구해 온 이념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맥라이트의 모든 제품들은 뛰어난 공학 기술력과 손재주에 대한 강한 집착성과 제품의 완벽함을 향한 그의 집념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훈련과 연습 과정을 거친 능숙한 기계공이자 새로운 생산방식의 도입가인 맥리카는 1951년 1인 1기계의 작은 작업실에서 시작하여 오늘 날 수백명이 넘는 전문 인력을 소유한 기업으로 맥라이트를 성장시켰습니다.
하지만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유지함으로써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의 이름에 대한 100가지 이상의 다양한 독점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맥라이트는 현재 미국 제조업 분야의 부흥기를 선도하고 있다는데 대한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스터 맥리카 자신이야말로 미국 제조업의 중요성을누구보다 절실히 느끼고 있는 당사자이며, 또한 미국 현지에서의 직접 생산 방식만을 고집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는 품질을 개선하고 비용을 줄이는 신개념의생산 방식을 도입하고 꾸준히 운영함으로써, 미국의 제품이 세계시장에서 다른 무엇보다 더욱 뛰어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선 장본인입니다.
맥리카의 혁신을 향한 신념은 3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맥라이트는 최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후레쉬 전문 제조사이며 아직까지도 모든 제품들을 미국 현지에서만 생산하고 있습니다. 다른 경쟁사들과는 다르게 맥라이트는 위탁생산 방식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위탁생산을 하게 되면, 노동 비용은 절감할 수 있지만 엄격한 기준이 없는 생산환경 속에서 질이 낮은 제품이 양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미국 회사들의 위탁 생산 방식 때문에 수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기도 하였습니다.
만약 맥라이트가 다른 회사와 같은 길을 선택한다면 온타리오와 캘리포니아 지역의 수많은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게됨과 동시에 맥라이트 원자재와 부품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협력회사들 역시도 분명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